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도서관, 무엇이 바뀌었을까? 중앙도서관, 무엇이 바뀌었을까? 지난 달 2일과 25일 완공된 중앙도서관의 ‘Idea Lounge(이하 아이디어라운지)’와 ‘출입게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를 마쳤다. 본래 아이디어라운지는 멀티미디어실로 운영되었지만 학생들의 이용도가 낮아지면서 학습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출입게이트는 노후화된 기계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고자 공사를 진행했다.아이디어라운지는 △개인학습 공간 △커뮤니티 공간 △리딩부스 △세미나룸으로 구성되었고, △토론 △교육 △특강 등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세미나실과 커뮤니티 공간에는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토론과 특강에 원활하게 사용될 예정 보도 | 정수빈 기자 | 2019-10-11 23:37 ‘팩트체크로 글쓰기’JTBC 김필규 기자 특강 열려 ‘팩트체크로 글쓰기’JTBC 김필규 기자 특강 열려 지난달 25일 마리아관(M410)에서 ‘팩트체크로 글쓰기’를 주제로 한 JTBC 김필규 기자의 기자특강이 열렸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학생들로 메워진 강의실은 특강에 대한 열기로 가득했다.‘팩트체크’란?김필규 기자는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팩트체크의 정의를 ‘어떤 대상이 사실적으로 정확한지 밝혀내는 것’이자 ‘하나의 사실에 대해 기자들이 참·거짓을 밝혀내는 저널리즘 형태’라 소개했다. 그는 “팩트체크가 시청자 및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친화적으로 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큰 노력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 보도 | 정수빈 기자 | 2019-10-02 21:56 [그 법이 알고싶다] 동물학대에 대한 미비한 처벌 [그 법이 알고싶다] 동물학대에 대한 미비한 처벌 제8조(동물학대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동물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생략)② 누구든지 동물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학대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도구ㆍ약물 등 물리적ㆍ화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상해를 입히는 행위. 다만,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 기자칼럼 | 정수빈 기자 | 2019-09-30 08:09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이동현 교수를 만나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이동현 교수를 만나다 지난 4일, 다솔관에서 데이터사이언스융복합트랙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데이터사이언스융복합트랙’은 경영학과, 수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가 참여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신설 트랙이다. ‘데이터사이언스융복합트랙’에 대해 아직도 생소한 학생들을 위해 기자가 직접 나섰다. 신설되는 데이터사이언스융복합 트랙을 낱낱이 파헤쳐보고자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인 이동현 교수(경영학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이하 혁신사업)’은 급변하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적극 양성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번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보도 | 정수빈 기자 | 2019-09-22 11:28 대한민국은 지금 연예인 공화국? 대한민국은 지금 연예인 공화국? 연예인은 대중의 이목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은 물론 그의 가족들 사생활까지 엿본다. , 등의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광고 모델 또한 연예인이 대부분이다. 숙박업소 광고, 약품 광고, 음식 광고, 은행 광고를 비롯해 심지어는 영어 학원 광고에도 연예인이 나온다. 이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연예인을 쉽게 접한다.연예인이 광고 모델인 이유는 ‘화제성’‘잘 나가는’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 효과 때문이다. 연예인은 일반인에 사회 | 정수빈 수습기자 | 2019-08-09 23:03 '총장님이 쏜다' 학생들 위한 중간고사 간식행사 열려 '총장님이 쏜다' 학생들 위한 중간고사 간식행사 열려 18일(목) 오후 6시 베리타스관(중앙도서관) 앞에 긴 줄의 행렬이 이어졌다. 그 줄의 정체는 대학발전팀이 진행한 ‘에잇(A+) 받아가대’ 간식행사로 밝혀졌다. 이번 행사에서 원종철 총장은 선착순 800명에게 홍루이젠 샌드위치, 딸기·바나나우유, 마카롱을 지급했다.행사를 기획한 대학발전팀은 “총학생회가 생기기 이전부터 기획했었던 행사다. 총학생회의 부재로 사라진 시험기간 간식행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했다”며 “학생들 사이에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는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더불어 “총장님 주도 하에 대학발전 서포터즈 가대사 보도 | 정수빈 수습기자 | 2019-04-19 22: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