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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축제,‘ 원미동사람들’
[294호] 2016년 11월 29일 (화) 23:37:51 김솔민 기자 thfals20@catholic.ac.kr
지난 21일(월) 오후 3시 본교 김수환추기경국제관 광장에서 문화다양성 축제인‘원미동 사람들’이 열렸다. 이 축제는 부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본교수업 중 하나인 ‘축제와 스토리텔링’ 수강생들이 약 10주간 기획했다.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고 인정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부스는 각각 △참여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쿠폰을 나눠주는 ‘매표소’ △세 가지 맛의 붕어빵을 나눠주는 ‘지구촌붕어빵’ △증상에 따라 젤리를 처방해주는 ‘원미약국’ △꽃말에 얽힌 시를 쓰거나 편지를 쓰고 꽃다발을 받는 ‘사는게 꽃같네’ △생활 속 문화다양성 실천 약속을 하는 ‘한 가지 약속’ △어둠 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낯선 사람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 음악다방’으로 이뤄졌다.

‘축제와 스토리텔링’ 수강생 최라윤(음악∙2) 학생은 축제를 진행한 소감에 대해 “축제에 참여한 사람 중 문화다양성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물어보고 맞추면 상품을 주고 있는데, 준비할 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온 것 같아 뿌듯하다” 고 전했다. 또한 해당 수업의 이동은(미디어기술콘텐츠) 교수는 “수업의 결과물이 지금 하고 있는 축제인데, 교수의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이라 해당 결과물이 굉장히 의미 있게 느껴진다. 학생들이 스케줄지정, 예산분배, 물품 구입 등 기획의 모든 것을 담당했고 잘 진행해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원미동 사람들’ 부스를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번호표 추첨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 축제에 참여한 김현지(사회∙3) 학생은 “국제관 앞에 부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축제를 알았다. 내용도 상당히 괜찮고 재밌었다. 문화 다양성을 초점으로 계획했던 주제가 잘 드러났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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