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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잠시 중단
1학기 중 다시 운행 예정
[296호] 2017년 02월 28일 (화) 18:50:28 김동한 기자 kdh9544@catholic.ac.kr
 3월 1일(수)부터 셔틀버스 운행이 잠시 중단되지만 1학기 중으로 운행이 재개된다. 당초 셔틀버스 운행은 2월 28일(화), 외주업체인 뉴나이스와의 계약 만료일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학교당국은 본교 학생과 구성원의 복리후생지원 및 대외 홍보 차원에서 셔틀버스 운행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본교가 셔틀버스 차량을 구입하고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비용을 교비로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개강에 맞춰 셔틀버스를 정상 운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차량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점에 있다. 총무팀 이지웅 직원은“기존 버스 차량과 달리, 이번에 계획한 셔틀버스 차량은 단순 발주 제작에서 끝나지 않는다. 로고 도색, 좌석 재배치 등 필요한 작업이 더 추가 된다”라고 전하며“최대한 시일을 앞당겨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로 발주한 차량은 총 3대이며 차종은 현대 에어로타운(AEROTOWN) 33인승이다. 작년에 운행했던 45인승 버스와 달리, 비교적 크기가 작아 역곡 남부역 사거리 유턴 시 한 번에 회전할 수 있고, 성심고가 진입도 보다 수월해진다. 줄곧 제기됐던 안전 문제도 줄어들 전망이다.

 셔틀버스 기사에 관한 관리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는다. 총무팀 측은“기사에 관한 고용, 해고, 봉급등 모든 것은 작년처럼 업체의 소관이다. 업체는 버스 제작이 끝나면 계약을 할 것이다. 버스 운행 시간도 기존에 했던 것과 동일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작년과 다르게 버스에 들어가는 유류비, 정비비, 유지비 등을 본교가 책임진다. 학생과 교직원 복지를 위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8대 마주보기 학생회의 공약이었던 마을버스 교내 진입은 무산되었다. 총무팀 측은“총학생회와 협의해서 일을 진행했으나, 학교 주변 주민들과 상인들의 반발이 심했다. 마을버스가 교내를 운행하려면 부천시청에 승인이 필요한데, 주민들과 상인들이 부천시청에 민원을 넣었다. 마을버스가 교내를 경유하면 소음이 심하며 본교 주변의 상권이 위축될 것이라는 게 주요 논지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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