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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년트랙 전임교원에 대한 본교 교무처의 입장
[304호] 2017년 09월 26일 (화) 22:02:17 장한새 기자 catalyst0205@catholic.ac.kr
 교무처에 요청했던 인터뷰 답변이 마감기한을 넘겨 접수되었다. 이에 대한 질문 내용과 답변을 기사와 별개 형식으로 싣는다.

 Q. 비정년 전임교원을 확대 임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본교는 다른 대학에 비해 한참 늦게 임용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제도를 도입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대학 ‘교육’(특히 학부)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대학 전임교수의 책무 분야는 크게 ‘교육’과 ‘연구’로 나눠볼 수 있다. 교원 제도 역시 운영 목적과 역할에 따라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수행하는 교원(일반전임교수),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는 교원(연구집중교수), 교육을 집중적으로 하는 교원(교육집중교수, 교육중점교수), 산학활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교원(산학중점교수) 등 다양하게 구분된다. 이 중 비정년트랙 전임교원(교육중점교수) 제도는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전문적 교수인력을 확충하여 전임교원 중심의 강의 환경 개선을 통해 우리 대학 교육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다.

 Q. 2017학년도 2학기는 대부분 교육중점 비정년 전임교원으로 임용했다. 정년트랙제 전임교원에 비해 교육시수는 3시간 늘고, 연구시수는 조금 줄었다. 하지만 정년트랙제와 임금 격차가 상당하다. 비슷한 노동가치에 비슷한 대우를 해줘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A. 앞서 전임교수의 책무 분야를 크게 교육과 연구로 구분하였으나, 좀 더 상세하게 구분하자면 교육/연구/봉사로 구분할 수 있다. 정년트랙 전임교원의 경우 이 모든 분야의 역할이 요구되고 이는 재임용과 승진에 반영되고 있다.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의 경우 교육 의무가 강화된 만큼 필수 연구논문 의무가 완화되었고, 보직 등 학내 봉사 의무도 완화되었다. 즉 정년트랙 전임교수와 비정년트랙 전임교수는 각기 그 역할과 기능, 운용 목적 또한 상이하다고 볼 수 있다.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의 급여는 이러한 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책정된 결과다.

 Q. 비정년 전임교원, 언제까지, 얼마나 더 임용할 계획인가?

 A.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제도가 도입되었으므로 앞으로 정년트랙과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제도는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원 충원 규모는 시시각각 변하는 대내외 환경 여건과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비롯한 각종 대학 평가에 대한 대학의 대응 정책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되는 사안이다.

 Q. 확대되어가는 학교의 비정년 전임교원 임용을 보면 가톨릭의 가르침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해당 제도 도입을 통해, 연단위 재임용이 이루어지던 우리 대학 교육전담 초빙교원과 시간강사 등 비전임교원들 중 우수한 교육경력을 지닌 분들이 공개채용을 통해 전임교수로 임용된 분들이 상당수 계신다. 이는 그분들의 재임용 부담을 완화시키고 보다 안정적으로 신분을 보장하였을 뿐 아니라, 대학 교육을 내실화한 측면에서 우리 대학의 교육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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