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2017 다맛제는요’
<막말> ‘2017 다맛제는요’
  • 김민형 기자
  • 승인 2017.09.26 23:17
  • 호수 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막말 : 막지 않을테니 말하라
 21-22일 다맛제가 열렸다. 축제를 찾은 가대생, 지역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맛제를 평해봤다.

역곡 주민 김하늘(35) 씨, 김진서(1) 군
 “취업난, 공부로 힘든 학생들. 다맛제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

김다현(사회과학부·1) 학생
 “수업이 저녁에 끝나 축제 구경을 많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임희진(사회과학부·1) 학생
 “기대보다 더 좋다. 재미있다. 다른 곳도 더 구경하고 싶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