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 막지 않을테니 말하라
21-22일 다맛제가 열렸다. 축제를 찾은 가대생, 지역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맛제를 평해봤다.
역곡 주민 김하늘(35) 씨, 김진서(1) 군
“취업난, 공부로 힘든 학생들. 다맛제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
김다현(사회과학부·1) 학생
“수업이 저녁에 끝나 축제 구경을 많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임희진(사회과학부·1) 학생
“기대보다 더 좋다. 재미있다. 다른 곳도 더 구경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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