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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재팀, 불법촬영 렌즈 탐지기 4대 구매···본교 화장실 안전해
[306호] 2018년 03월 21일 (수) 18:21:24 지선영 기자 dowobsy@catholic.ac.kr

시설관재팀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렌즈 탐지기 4대를 구매했다. 구매한 탐지기 기종은 금성시큐리티사 Finder 21이다. 이화여대, 서강대, 성신여대, 세종대, 연세대학교 총 다섯 곳을 사전조사 했으며, “단순한 렌즈탐지 방식이 가장 낫다”는 이화여자대학교 고경현 관리소장의 추천을 받았다. 일전에 불법촬영 렌즈 설치 의혹이 있었던 장소들은 ‘안전’하다고 판명됐다.

본교에서 발생한 △2015년 직접불법촬영 사건 △2017년 11월 중앙도서관 불법촬영 의심 해프닝(305호 <중앙도서관 몰래카메라 의혹, “사실 아니다” 기사 참고>) △2017년 11월 15일 에브리타임 제보 이슈(중앙도서관 2, 3층, 김수환추기경국제관 2층 화장실에서 학생 개인 탐지기가 울렸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점검은 2017년 11월부터 주 1회 불특정 시간에 진행하고 있다. 시설관재팀, 보안업체(세콤) 직원이 담당 건물을 순찰하며, 1차 육안 확인 후 의심되는 곳을 탐지기로 재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와 더불어 화장실 내 인위적인 구멍을 원천봉쇄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또한 시설관재팀은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설관재팀 강병훈 부주사는 “불법촬영 관련 대책 매뉴얼이 비교적 구체적인 이화여자대학교 사례를 참고한 것”이라며 “탐지기 대여 서비스는 총학생회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지만, 총학생회가 부재할 경우 총동아리연합회 혹은 다른 학생 단체와 실시할 예정”임을 전했다. 추후 탐지기가 학생지원팀에 비치되면, 학생들도 대여 명부를 작성한 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시설관재팀은 “학생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도 구상 중이다. 화장실 내 불법촬영 정기 점검표와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예방 방안 관련 게시글은 SNS로 홍보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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