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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학과 점퍼 파헤치기!!
[306호] 2018년 03월 22일 (목) 10:38:14 지선영 기자 dowobsy@catholic.ac.kr

“OO학부 학과 점퍼는 뭔가요?” 매 학기 초 각종 커뮤니티는 학과 점퍼 문의로 뜨겁다. 학과 점퍼는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교복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학과나 학부별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새내기들에게 대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이번 학기, 우리 학부의 학과 점퍼는 어떤 스타일일까? 한 눈에 정리한 ‘가톨릭대 학과 점퍼 파헤치기’를 통해 학과 점퍼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국제학부

세계화 바람이 거센 지금, 국제학부의 기조는 돌풍국제다. 국제학부 학과 점퍼는 강렬한 돌풍 같은 빨간색 몸통이 인상적이다. 상단에는 ‘Catholic UNIV’, 하단에는 슬로건 ‘돌풍국제’가 쓰여 있다. 글자에는 빨간색과 어울리는 금색 테두리를 더했다. 채도가 강렬한 두 가지 색은 어우러져 국제학부의 열정에 힘을 실어준다. 강렬한 색 덕에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장 눈에 잘 보이는 학과 점퍼기도 하다.

 

   
경영학부

무채색의 기본인 블랙&화이트를 사용해 심플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금색 자수를 통해 밋밋함을 피했다. 뒷면에는 날개 아이콘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경영학부 상징이기도 하다. 경영 영문표기인 ‘Business’의 ‘B’에 경영학부 기조인 ‘비상하는 금빛 날개’의 ‘날개’를 달아 표현했다.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그들의 기조인 ‘태평양의 거센 파도’가 한 번에 다가오는 듯하다. 파도의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 묵직하게 표현될 수 있는 짙은 파랑색 컬러를 사용했다. 뒷면 아이콘은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축약어인 ‘동언’을 기하학적으로 변형하여, 하나의 기호처럼 표현하였다.

 

 

   
법정경학부

급변하는 21세기 사회, 당당히 맞설 법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법정경학부. 이런 학부의 목표처럼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듯한 청록색 몸통이 인상적이다. 상단에는 학교명이 아치형으로 들어가 있으며, 하단에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은색 자수로 ‘Law&Economics’와 ‘Public Adiministration’이 적혀있다.

 

 

   
생명환경학부

검정과 금색의 컬러가 한데 어우러져 고풍스럽다. 뒷면에는 한자로 ‘생명환경’을 넣었으며, 하단에는 작게 ‘The Catholic Univ. of Korea’가 필기체로 적혀 있다. 앞면에는 생명을 의미하는 ‘DNA’, 환경을 의미하는 ‘지구’를 더한 아이콘이 가슴 왼쪽에 들어가 있어, 생명환경학부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난다.

 

 

   
생활과학부

기본 컬러인 네이비와 화이트만을 사용해 학교 대표 학과 점퍼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긴다. 또한 모든 것의 기반인 ‘생활’을 상징하는 듯, 고딕체를 사용했다. 뒷면에는 ‘CATHOLIC UNIV’를 아치형으로 적어 넣었다. 하단에는 슬로건인 ‘창조생활과학’을 한문으로 넣었다.창조는 생활과학부의 기조이다.

 

 

   
사회과학부

전체적으로 은은한 베이지색이 두드러진다. 낮은 채도의 베이지색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해 사회과학부의 냉철한 이미지를 상쇄시켜준다. ‘CATHOLIC UNIV’라는 학교명이 상단에 아치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하단에는 필기체로 사회과학 영문명인 ‘Social Science’가 쓰여 있다. 열심히 노트 필기하는 사회과학도의 모습이 연상된다.

 

 

   
자연과학부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다. 화학과, 물리학과, 수학과로 구성된 자연과학부는 뒷면에 각 학과를 상징하는 앰블럼과 학교 상징인 CUK를 넣었다. 여기에는 ‘3개의 학과를 하나로 아우르자’는 자연과학부만의 가치관이 담겼다. 하단에 자수로 들어간 ‘NATURAL SCIENCE’가 멋스럽다.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시크한 스타일의 상징인 블랙 컬러가 공대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뒷면에는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영문 풀네임인 ‘INFOR.COM.ELEC’가 적혀 있으며, 글자 색상 역시 진회색으로 표현해 통일감을 더했다. 단색의 컬러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느 옷차림에나 잘 어울린다.

 

 

   
종교학과

몸통은 네이비, 팔통은 검은색을 사용했다. 통합적이고 세분화된 교육을 통해 다양한 종교를 깊이 이해하는 종교학과답게 낮은 채도의 색깔에서 무게감이 느껴진다. 뒷면에는 종교학과를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상징성을 주었다. 또한 한문과 영어자수를 적절히 배치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특수교육과

다른 학부와는 차별화되는 핑크색 컬러가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뒷면에는 특수교육 영문 표기인 ‘SPECIAL EDU’와 학교명이 적혀 있다. 글씨 역시 흰색 바탕에 핑크색 테두리로 상큼함을 더해 주었다. 벚꽃 피는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색 학과 점퍼는 새내기 느낌을 물씬 풍긴다.

 

 

   
프랑스어문화학과

다크네이비 색깔이 심플함을 추구한다. 뒷면에 적힌 ‘FRANCAIS’ 글자는, 파랑색, 하얀색,  빨간색 테두리를 사용해 프랑스 국기를 떠올리게 한다. 하단에 불어로 쓴 학교와 학과명이 프랑스 파리를 떠올리게 한다.

 

※ 학과 점퍼 제작 방식은?
우선 각 학부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한 후에 시안을 만든다. 이후 일반 학생들의 투표와 신청을 받아 3월에서 5월 사이 제작 후 분배하는 방식이다. 학과 점퍼 가격은 과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만원에서 6만원대이다. 학과 점퍼와 관련된 공지사항은 각 학부 페이스북(△가대인문 △가대종교 △가대음악 △가대사과 △가대경영 △법정경 △가톨릭대학교 생명환경학부 △Csie Cuk △CUK MTC △가대직교 △가대영언 △동아시아 △가톨릭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가대국제 △가대자과 △가대생활 △가대정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학과 점퍼의 장점은 무엇일까? 손선정(의류·3) 학생은 “보온성이 좋고 입을 옷이 없을 때 아주 좋다”며 학과 점퍼의 유용성을, 연수안(경영·3) 학생은 “학과 점퍼를 입으면 대학에 다닌다는 소속감을 나타낼 수 있어서 좋다”며 학과 점퍼가 주는 연대감을 장점으로 꼽았다. 올해엔 학과 점퍼를 입고 캠퍼스를 거닐어 보자.

*인문학부,음악과,컴퓨터정보공학부,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영어영문학부는 일정 관계로 디자인 시안을 받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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