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같은 삶은 너무도 외로웠습니다.
앞에 찍힌 발자국이라도 보고자 뒷걸음질 쳤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또 다른 외로움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걷고자, 함께 보고자 시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김종해 선생님, 이소원 선생님,
식품영양학과 송윤주 선생님, 고경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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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같은 삶은 너무도 외로웠습니다.
앞에 찍힌 발자국이라도 보고자 뒷걸음질 쳤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또 다른 외로움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걷고자, 함께 보고자 시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김종해 선생님, 이소원 선생님,
식품영양학과 송윤주 선생님, 고경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