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보사 27기 수습기자를 소개합니다!
가톨릭대학보사 27기 수습기자를 소개합니다!
  • 김다빈 기자
  • 승인 2019.04.30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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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본사는 27기 수습기자로 11명을 최종 선발했다. 성심교정 담당 기자 8, 성의교정 담당 기자 4명으로 총 12명이 가톨릭대학보사 수습기자가 되었다. 이번 27기 수습기자 모집 경쟁률은 약 2.4 1이었으며, 작문과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되었다.

보도부에 김도연(아동·2) 김태은(국제·2), 사회부에 전영재(사회·1) 정수빈(·3) 최지수(중국언어문화학·1) 조현우(컴퓨터정보공학부·1), 문화부에 이시연(중국언어문화학·1) 허병욱(경영·2)학생이 배치되었고, 성의취재부에는 전유정(간호·2) 나근호(의예·2) 이승헌(의예·1) 윤지수(의학·2) 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수습기자들의 포부를 밝히며 기사를 마친다.

 

보도부

왼쪽부터 김도연, 김태은 수습기자.
왼쪽부터 김태은 김도연 수습기자.

김태은(국제·2)

학우님들의 행복한 가대라이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좋은 영향력 미치는 기사 쓰겠습니다~!

김도연(아동·2)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사회부

왼쪽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전영재 정수빈 조현우 최지수 수습기자.

 

전영재(사회·1)

좋은 기자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정수빈(·3)

항상 처음과 같은 열정으로 기사를 쓰겠습니다!

조현우(컴퓨터정보공학부·1)

올바른 정보를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겠습니다.

최지수(중국언어문화학·1)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부

왼쪽부터 이시연 허병욱 수습기자.
왼쪽부터 이시연 허병욱 수습기자.

 

이시연(중국언어문화학·1)

가대생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허병욱(경영·2)

열심히 하겠습니다!!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발로 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성의취재부

왼쪽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나근호 이승헌 윤지수 전유정 수습기자.

 

나근호(의예·2)

항상 발로 뛰며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승헌(의예·1)

모두들 정말 반갑고 학생들에게 확실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윤지수(의학·2)

성의 소식통이 되겠습니다!

전유정(간호·2)

열심히 듣고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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