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본교 모든 출입문 통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
[속보]본교 모든 출입문 통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
  • 허병욱 기자
  • 승인 2020.02.08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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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출입구에 붙은 안내문
△본교 출입구에 공지된 안내문

 

가톨릭대학(성심교정)이 금일(7일)부터 교내 모든 출입문을 통제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총괄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으로 교내의 무분별한 외부인 출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따라서 본교에 출입하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학생증과 사원증을 태그 해야 출입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건물에 출입하는 외부인은 방문 기록지를 작성해야 하며, 종합상황실을 통해 관리된다. 해당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각 건물의 주요 출입구에는 방문 기록지와 손 소독제가 비치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합상황실(02-2164-5581)로 문의하면 된다.

△방문 기록지
△방문 기록지
△출입구에 비치된 방문 기록지와 손 소독제
△출입구에 비치된 방문 기록지와 손 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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