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가톨릭대 새내기새로배움터(이하 새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3일 중앙새터기획단 공지에 따라 새터가 취소되고 약 일주일 만에 온라인 새터 진행 방안이 확정되었다.
본교 학생지원팀 원천우 팀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새터는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추가로 “날짜는 24일에서 26일 사이로 아직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이번 주 내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추후 공지 사항은 페이스북 페이지 ‘가톨릭대중앙새터기획단 아마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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