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거 공약설명회, 주요 공약은?
2020 총선거 공약설명회, 주요 공약은?
  • 이서현 기자
  • 승인 2020.11.23 18:51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후 7시 니콜스관(N) 301호에서 ‘2020년 총선거 공약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일반 학생 참여를 없애고 최소인원으로 진행됐다. 공약설명회는 1부 후보자 지지연설과 출마소견 및 공약 설명 후 2부 언론사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2020년 총선거에 출마한 총학생회 장한솔(행정·3) 정후보자와 김찬우(정통·2) 부후보자는 핵심 선거공약 6가지를 발표했다. 약학대학 학생회장에 출마한 이지원(약학·3) 후보자, 생활과학대 학생회장에 출마한 허지은(식품·3) 후보자, 상경대학 학생회장에 출마한 양찬민(국제·3) 후보자, 공과대학 학생회장에 출마한 김기진(정통·2) 후보자도 각각 공약을 발표했다.

 

2부 질의응답에서는 후보자들의 공약에 많은 질문과 답이 오갔다. 총학생회장 후보자들은 민주적인 총장 선출제도 구축 진행의 진척을 위해 학내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모일 수 있는 논의체계를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총학생회칙 체계 재정비에 앞서 일반 학우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같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 단과대 후보자들은 소통방식으로 상경대는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반영, 약학대는 익명건의함, 공과대는 수업품질 건의 등의 세부계획을 알렸다.

 

일반 학우들의 사전질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전달됐다. “생계형 장학제도를 확대하면 성적 장학금이 줄어드는가?”라는 질문에 총학생회장 후보는 기존 제도에 영향이 없도록 독립적인 장학제도 마련 요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졸업요건 트리니티 확인 전산화 공약에 대해서는 졸업시험, 자격증 등을 하단 체크박스에 만들어 학우들의 졸업요건 확인을 쉽게 돕는 방안이라 설명했다.

 

약학대는 물품 대여제도 공약에 대해 현재 대여 물품인 우산의 개수를 3개에서 5개로 늘리고 필기구 등 필요한 대여 물품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과학대는 생활대학 학생평의회 개최를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꼽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할 수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상경대는 새내기를 위한 선후배 매칭 미션 수행 프로젝트와 매달 문화의 날 지정 행사 진행을 기획하고 있음을 알렸다. 공과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대 게임* 대회, 명절 윷놀이 등 일반 학우들이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전했다.

*리그오브레전드 등

 

한편, 2020 총선거 투표 기간은 1130일부터 122일까지다. 개표일은 122일이며, 125일 당선이 확정되면 확인해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총학생회장후보임 2020-11-24 17:06:30
“생계형 장학제도를 확대하면 성적 장학금이 줄어드는가?”라는 질문에 총학생회는 “기존 제도에 영향이 없도록 독립적인 장학제도 마련 요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에서 총학생회가 아니고 '총학생회 후보'임

댓글 2020-11-26 18:04:00
총학생회장단 정후보자 이름이 잘못 기재 됐네요
정한솔(x) 장한솔(o)

2020-11-28 00:59:48
후보자 이름 오류났는데
기사쓸때 검토 안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