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포토칼럼

2009-11-12     임수진 기자
▲ 지난 9월 29일(화) 학생회관 앞에서 진행된 총학생회 천배 운동
이 6백배를 넘어간 즈음, 한 중국집 배달원이 그 정면에 오토바이를
세웠다. 총학의 목소리는 오토바이에마저 가로막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