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1테살 5,5-6) 저작권자 © 가톨릭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정혜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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