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지방선거
2018.5.22 화 12:19
학생 선호 취업지원 정책은 '현장 인턴십 등 실무 기회 확대'
본보가 취·창업 특집호 맞이 <가톨릭대학보 학생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405명의 학생 중 64%(262명)은 ‘취업에만 관심’을 보였고, 22%(92명)은 ‘취업과 창업 모두에 흥미가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15일(화)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성비는 여학생 대 남학생으로 7 대 3을 기록했다. 응답한 학년 비율은 2학년, 3학년, 1학년, 4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본교에서 지원하는 취업 프로그램에는 29%(12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참여자들은 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참여자 중 18%(77명)는 ‘매우 만족’과 ‘대체로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만족을 고른 이유는 대략 △적극적인 상담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 △다양한 프로그램 종류 △정보 길라잡이 역할 수행이다.
아우름제에서 주류 못 판다
앞으로 대학 축제에서 학생들의 주류 판매 행위를 볼 수 없다. 이 사태의 발단은 지난 1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내려온 교육부 공문에서 비롯됐다 교육부 공문 내용은 “주세법 제 8조에 따라 무면허로 주류를 판매하는 대학 축제 주점들에 대한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와 “축제 주점에서 주류 판매 시 조세법처벌법 제 6조에 의거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이다. 주세법 제 8조에 따르면, 주류 판매를 하려면 관련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관할 세무서장에게 면허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학 축제주점의 경우 판매장 시설기준 자체를 충족하지 못하므로 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다.
떠돌이견 성심이 구조에 난항 겪어
지난해부터 교정을 떠도는 대형견 ‘성심이’ 구조가 난항을 겪고 있다. 성심이를 두려워하는 학생 여론 확산과 질병 감염 의심으로 문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성심이 구조는 첫 구조 주체와 달리, 일반 학생으로 구성된 ‘성심이 수호대’와 정식동물보호시민단체가 연합해 시도하고 있다. 초기 포획은 119 수호대, 부천시 유기견센터와 동물보호단체가 여러 단계에 걸쳐 주도했으나 실패했다. 지금까지 시도된 성심이 구조 방법은 뜰채, 마취총 등이나, 학생 안전을 이유로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하였다.
오 피 니 언
동지이몽-'다이어트'
어느 날 친구가 SNS에 카카오톡 친구 목록이 담긴 스크린 샷을 올렸다. 친구 수 ‘0명’과 본인의 이름 세 글자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심지어 나조차도. 일명 ‘인맥(人脈) 다이어트’였다. 다이어트라는 명사 앞에 음식 말고 또 다른 명사가 붙을 수 있었던가. 하지만 인맥이란 수식어에 의구심을 품기도 전, 인맥 다이어트는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편집국장 브리핑-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얼마 전에는 취재원이 날 보고 도망갔다. 마주치기 약 5일 전이었다. 당시 그 취재원은 인터뷰 질문에 회의 후 답하겠다고 했다. 계속 기다렸으나 끝내 답은 오지 않았다. 정황을 파악해보니 인터뷰 질문 속 언급된 사람이 취재원과 친분이 있었다. 팔은 정말 안으로 굽는구나 했다.
작 가 탐 방
보노보노가 서툰 당신을 위로해줍니다
서툰 어른들을 위한 에세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작가 김신회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옆집에 사는 동네 언니처럼, 뒤풀이 자리에서 만난 재밌는 교수님처럼 이야기를 펼쳤다. 가톨릭대학교 어딘가에 있을 서툰 어른들에게 작가 김신회의 보노보노식 ‘위로’를 전한다.
주요 보도
2018 보궐선거 종료···총학생회 또다시 낙선
2018 보궐선거에서 이공대 이준수(물리·3) 학생회장과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성민기(심리·3) 회장, 김지운(철학·4) 부회장이 당선됐다. 최종적으로 이공대는 투표율 54.2971%와 득표율 94.053%를, 총동연은 투표율 55.304%와 득표율 56.0847%를 얻었다. 제 29대 총학생회와 사회대 후보자는 재투표에도 불구, 투표율 50% 미달로 낙선했다. 생활대와 인예대, 약학대 학생회장 선거는 작년과 같이 후보자 부재로 진행하지 못하였다.
2017 중감위원장 운영비 횡령했다
2018 중앙감사위원회(이하 중감위)가 “조현(행정·3) 전 중감위원장이 2017년 6월 12일 학생지원팀으로부터 운영비 받은 사실을 은폐, 횡령했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썼다. 해당 대자보는 현재 중감위(N512) 문에 부착돼 있으며, 중감위 페이스북에서도 동일 글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이 '금연'구역입니까?
마리아관 강의실 (M212) 옆 비상통로에서 흡연한 학생과의 인터뷰다. 본보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7일간 해당구역을 취재한 결과,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흡연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단 난간에는 재떨이로 쓰는 일회용 종이컵이, 바닥에는 여러 개의 담배꽁초가 있었다. 계단 곳곳에는 침을 뱉은 흔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곳은 금연구역이자 화재발생시 대피경로다.
족보, 비밀리에 전해진 '선배님의 유산'
지난 3월 말 ‘생명환경학부 학술부 족보 고발’ 사건으로 익명 SNS 에브리타임 게시판이 들끓었다. 한 학생이 ‘선배님들의 유산’이라는 학술부 게시판 속 족보 자료를 캡쳐해 올린 것이다. 글쓴이는 게시글에서 사진 자료와 함께 “한 끗 차이로 족보 본 **은 장학금 받고, 족보 안보고 그저 열심히 했는데 밀린 **은 장학금 못 받으면 상당히 억울하겠지?”라고 했다. 게시물은 좋아요 49개를 받아 화제가 됐으며, 학내 가장 공론화된 족보 관련 논란 사례가 됐다.
동아리 기수제와 군기 문화···이제는 타파할 때
신입생들이 들어오는 새 학기가 되면 대학가는 어김없이 수많은 악습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일명 ‘똥 군기’라고 불리는 ‘군기 문화’는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곤 한다. 군대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군기는 어느새 대학 내 폐단의 주범이 되어버렸다.
학생 선호 취업지원 정책은 '현장 인
떠돌이견 성심이 구조에 난항 겪어
20대 창업가 인터뷰
소중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전공서적 비싸" ···제본 택하는
총학특집
총학특집
전국적 총학 침체기 속, 발로 뛰는 '그' 총학들
하이델베르크대학 정책위원회, 총학 관련 피드백 주도
학생회비의 모든 것
만 평
[308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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