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지방선거
2017.12.11 월 13:55
2017년 가대문화상 심사평(평론)
평론부문에 다섯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나 당선작을 정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응모된 작품 중에는 문학평론이라 할 만한 글도 있었고, 영화평에 관한 것도 있었으며, 개중에는 시론 내지는 문화 비평이라 할 만한 글도 있었고, 또 서평에 해당하는 글도 한두 편이 있었다. 응모자들이 적지 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다분히 엿보이지만, 심사를 하다
[소설 당선 및 심사평]시퍼런 봄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다 보면 그 겨울이 떠오른다.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렸고 정신과 의사의 말대로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 기억하는 것들이 정확한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때의 순간만은 또렷하게 기억한다. 바닥을 향해 떨어지던 선영의 모습. 그 기억은 떠올릴 때마다 무한히 반복 재생된다. 어느새 나는 그 기억의 순간으로 되돌아가 있다. 하지만 나는 선
기자 칼럼
[편집국장 브리핑] 당신은 청년입니까
먼저 304호 중 어느 한 글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비정년트랙 기사의 연장선으로 쓴 학생기자칼럼이다. 칼럼의 본 의도는‘학교본부의 자료요청 대응과 계약누설금지 조항’행태를 꼬집는 것이었다. 본교의 그러한 행태는
[솟대]오졌고 지렸고 렛잇고를 아십니까?
‘오졌고 지렸고 렛잇고’와‘띵언, 머박, 커신’. 이 요상한 언어의 공통점은 한글로부터 파생된‘인터넷 신조어’라는 것이다. 인터넷 신조어는 최근 SNS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새로운 단어들을 전부 포함한다. 이 둘
외부기고 칼럼
“평등한 세상 만들기에 나중은 없다.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차별금지법 괴담 ‘차별금지법’을 검색하면 세간의 다양한 유언비어를 만날 수 있다. 며칠 전에는 한 교사가 수업시간에 이런 말을 설파했다고한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자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처벌받는다. 그
[교수의 서재]에리히 프롬의 사상, 그 소유와 존재의 정치학
대학 시절 열심히 탐독했던 책이 있다. 에리히 프롬『소유냐 삶이냐』(김진홍 역, 홍성사, 1979)란 책이다. 그때도 지금처럼 생활패턴은 영락 없는 올빼미형 인간이었다. 늘 남들이 잠든 고요한 새벽 시간에 깨어 책을 읽
[성의 있는 처방전]노로바이러스 장염, 식품위생 중요해
[외국인 학생 인터뷰]“ 하루 동안 하고 싶은 게 많아요 ”
대학생의 식생활, 과연 괜찮은가?
개강 사실을 피부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식당의 대기 줄이다. 하지만 교내 세 곳의 식당은 몰려드는 학생과 교직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 그 탓에 학생들은 교내 식당보다 더 저렴하고 시간 제약이 없는
내부자들
[305호 만평]
주요 보도
[시]반짝반짝, 냉동실 및 심사평
[수필 당선] 행복 여행기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나선 문에는 별로 좋은 감정은 없다. 그것 너머는 나에게 있어 고난이기도 했고 두려움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삼층에서 내려가는 회색빛 돌계단을 좋아했던 것 같다. 그 더러운 빛바랜
[수필 가작] 척에 대하여
[수필 심사평]우리에게 던져진 성찰이라는 과제
[사진부문 및 심사평]
[캘리그라피 당선] 서시-윤동주
[캘리그라피 가작]그 해 봄은 하루도 찬란하지
[한센병문화상 우수]소록도, 같은 사람
장유지(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1)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용돈이나 벌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센병문화상에 작품을 응모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드니 한센병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시를 쓸
[ 2018학년도 선거 대비 기획 ] ‘개표 시 당선’메커니즘 중심으로 학생 여론 양분돼
[투표거부 옹호 VS 투표권장] 본교 선거 메커니즘이‘개표는 곧 당선’으로 굳혀지고 있다. 2014년도 보궐선거 이후의 모든 선거는 단선으로 치러졌다. 그리고 개표 시에는 낙선된 적이 없다. 2016년도 보궐선거에서
“선관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 위해 중립 지켜야”
[법학과 이세주 교수 인터뷰] 9월 28일(목) 이준승 중운위원장은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이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꾸려지면, 선거세칙의 모호한 부분들을 개정하여 전학대회 때 공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한
편의점음식, ‘약’인가 ‘독’인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일과, 바로‘식사’다. 1교시 직전 아침을 먹지 못한 학생들은 편의점으로 향한다. 점심시간, 식당으로 향했으나 수많은 인파에 혀를 차며 돌아서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목표는 삼각 김밥, 샌드위치를 비롯한 편의점 음식이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컵라면을 집을 것이다. 각기 선호하는 맛의 김밥을 골라 기다리는
<가톨릭대학생 의식 및 생활 실태조사> ②
국제관 1층에 ‘명예의 전당’ 신설, 학생게시판은 이전
김수환추기경국제관(IH) '명예의 전당’이 들어선다. 발전기금 기부자들을 기리는 한편 발전기금 모금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명예의 전당이 들어설 자리는 기존 총학생회 게시판과 사회과학대 게시판이 있던 곳으로 선정됐다
번거로운 수강 취소, 명확한 대안은 없다
“학내 건강한 성문화를 위하여”
코어사업단, ‘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CAT-Security, 해킹대회 주최
본교가 후원하는 비아프, 내달 20일 열려
여자 기숙사 의자 전량 교체
2학기 전학대회, 논란 속의 인예대 결산안 보고
신천지 유관 단체, 무단으로 대자보 부착해
일문과 학생들,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전국 3등 입상
서강대와 공동주최, 그린세미나 열려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전년도보다 더 떨어졌다
입학처, “덕성여대 논술 신설·학생부종합 비중확대가 원인”

지령 300호 특집

부천 유일 4년제 종합 대학, 지역과 함께 발전해야
융합적 사고 통해 추종자 아닌 선도자 되어야
언론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학보의 미래
대학 특성 살린 언론으로
인기학과 찾았던 현주, 어디서 무엇할까
통합 22년, 세 교정은 따로따로
본교의 정체성과 기초교양 과목의 현 주소
[편집국장 브리핑] 대학의 미래를 대비하는 학보의 자세
[사진부문 및 심사평]
[한센병문화상 우수]소록도, 같은 사
[소설 당선 및 심사평]시퍼런 봄
[시]반짝반짝, 냉동실 및 심사평
[캘리그라피 가작]그 해 봄은 하루도
카톨릭대학보 소개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420-7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산 43-1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l TEL : 02-2164-4627 l FAX :02-2164-4248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종철 Copyright 2009 가톨릭대학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uk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