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지방선거
2018.5.23 수 22:48
학생 선호 취업지원 정책은 '현장 인턴십 등 실무 기회 확대'
본보가 취·창업 특집호 맞이 <가톨릭대학보 학생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405명의 학생 중 64%(262명)은 ‘취업에만 관심’을 보였고, 22%(92명)은 ‘취업과 창업 모두에 흥미가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15일(화)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성비는 여학생 대 남학생으로 7 대 3을 기록했다. 응답한 학년 비율은 2학년, 3학년, 1학년, 4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본교에서 지원하는 취업 프로그램에는 29%(12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참여자들은 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참여자 중 18%(77명)는 ‘매우 만족’과 ‘대체로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만족을 고른 이유는 대략 △적극적인 상담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 △다양한 프로그램 종류 △정보 길라잡이 역할 수행이다.
아우름제에서 주류 못 판다
앞으로 대학 축제에서 학생들의 주류 판매 행위를 볼 수 없다. 이 사태의 발단은 지난 1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내려온 교육부 공문에서 비롯됐다 교육부 공문 내용은 “주세법 제 8조에 따라 무면허로 주류를 판매하는 대학 축제 주점들에 대한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와 “축제 주점에서 주류 판매 시 조세법처벌법 제 6조에 의거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이다. 주세법 제 8조에 따르면, 주류 판매를 하려면 관련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관할 세무서장에게 면허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학 축제주점의 경우 판매장 시설기준 자체를 충족하지 못하므로 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다.
떠돌이견 성심이 구조에 난항 겪어
지난해부터 교정을 떠도는 대형견 ‘성심이’ 구조가 난항을 겪고 있다. 성심이를 두려워하는 학생 여론 확산과 질병 감염 의심으로 문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성심이 구조는 첫 구조 주체와 달리, 일반 학생으로 구성된 ‘성심이 수호대’와 정식동물보호시민단체가 연합해 시도하고 있다. 초기 포획은 119 수호대, 부천시 유기견센터와 동물보호단체가 여러 단계에 걸쳐 주도했으나 실패했다. 지금까지 시도된 성심이 구조 방법은 뜰채, 마취총 등이나, 학생 안전을 이유로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하였다.
오 피 니 언
'무기력'
일에 의욕적으로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 질 때가 있다. 이런 심리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이라 하는데, 이 증후군은 특별하거나, 중대한 일을 맞닥뜨렸을 때만 일어나진 않는다. 내 경우를 생각해봤다. 나 자신이 무기력하다 느꼈던 순간들은 오히려 사소한 일상이었다.
편집국장 브리핑-사흘동안 내린 비가 갠답니다
308호 퇴고는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12면에서 8면으로 지면도 줄였는데. 지난 호와 다른 변수를 생각해보자면 첫째는 수습기자의 등장이겠고, 둘째는 내 엄청난 심경 변화다. 내가 수습기자라면 지금 이 문장을 읽으면서 ‘와 이 언니는 매 브리핑마다 누구를 저격하는 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
주요 보도
"전공서적 비싸" ···제본 택하는 학생들
설문 결과, 제본 경험이 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제본이 저작권법에 위반됨을 알고 있었다. ‘교내 복사점이나 학교 주변 인쇄소에서 교재를 복사하는 행위가 불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불법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8%(249명)에 달했다. ‘잘 모르겠다’는 30%(131명), ‘불법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10%(45명)로 나타났다. 응답학생의 절반이상이 제본을 불법 행위로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계속 제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동자'가 올바른 표현···사회학과 메이데이 사진전
사회학과 학생회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김수환추기경국제관(IH) 광장에서 ‘메이데이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내 노동자들의 존재를 상기하고, 그들에 대한 감사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러한 사회학과의 메이데이 행사는 매년 진행되어 오고 있다. 작년의 경우, 사회학과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2017 청년-학생 권리선언’에 ‘메이데이 실천단’으로 참여했다.
2018학년도 첫 전학대회
회칙 개정과 주류판매 논의 활발
지난 1일에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는 총학생회 회칙 개정을 비롯하여 여러 논의가 진행되었다. 비록 결산안 준비자료 오류, 하위 세칙 준비 부족 등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지만, 이는 첫 전학대회인 만큼 차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 선호 취업지원 정책은 '현장 인
떠돌이견 성심이 구조에 난항 겪어
"전공서적 비싸" ···제본 택하는
소중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2018학년도 첫 전학대회
취창업 특집
 
창업대학장, "예비 창업가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
20대 창업가 인터뷰
"가대생, 태도와 업무 수행 능력 무난히 좋아"
"이론보다는 실전으로"
페일콘, 이제는 실패담을 공유할 때
인터뷰_조형래 취업지원팀 전임교수
"재학 중, 입사지원서 많이 넣어보세요"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이 제일 많이 상담하러 온다. 그런데 학생들은 ‘취업’ 자체를 어려워하고 있는 듯하다. ‘실패하면 어쩌지’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처음으로 도전한 기업에 떨어지면, 아예 구직활동을 안 하려는 학생도 종종 볼 수 있다. 좀 준비했다 싶은 학생들이 그나마 도전적인 편이다.
만 평
[308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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