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체통 Q&A
초록우체통 Q&A
  • <여론부>
  • 승인 2009.11.12 18:42
  • 호수 19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Q&A

■ 예전 기숙사에서 불만사항이 많아 켜지 않았던 것

이영길 시설팀장은 “예전에는 기숙사 옆에 테니스장이 위치해 있어서 조명이 너무 밝고 테니스 치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의견들 때문에 아무에게나 열쇠를 줄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기숙사를 이전했기 때문에 테니스 동아리 ‘코트랑’과 협의한 뒤 야간 조명과 열쇠 관리의 방향을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 문구점 설치, 요구 많을 시 설치할 것

문구점을 따로 설치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이 시설팀장은 “학생들이 요구하는 편의시설을 들이기 위해 교직원식당 옆을 비워 놓은 상태다. 학생들의 의견이 많이 모아지면 총학생회와 협의 후에 문구점 설치를 고려해 보겠다. 현재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