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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동안 하고 싶은 게 많아요 ”
누리아 프레이타스 (물리·4) 학생 인터뷰
[305호] 2017년 11월 02일 (목) 22:26:23 오명진 기자 ckrgksaudwls@catholic.ac.kr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온 누리아를 소개한다. 그는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16일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일일게스트로 출연했다.


Q.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물리학과 14학번 23살 누리아입니다. 한국에 온 지 3년 됐어요.


Q. 비정상회담 출연 어땠나요?

A. 비정상회담은 친구의 소개로 나가게 됐어요. 신청했지만 안 될 줄 알았는데, 한 달쯤 지나니 연락이 왔어요. 기분이 정말 좋았죠. 버킷리스트 중에 토크쇼 나가기가 있거든요. 떨리고 두렵기도 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포르투갈 대표로서 말을 해야 하잖아요. 확실한 자료만 보여주려고 했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답을 찾으려 노력했어요. 비정상회담은 포르투갈에서도 유명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생각도 못 했던 사람들한테 “잘 봤다”는 연락도 받았어요!


Q. 학교생활 중 어려운 점이 있나요?

A. 처음에는 한국 대학생활이 조금 힘들었어요. 나중에는 운 좋게 한 동아리, SOS 학습프로그램과 사람들과의 만남 덕에 많이 편해졌죠. 다만 처음 학교에 왔을 때, 같은 외국인 학생이 ‘한국생활 팁’같은 것을 먼저 알려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교수님들은 좋으세요.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Q. 평소에는 뭐 하나요?

A. 개인적으로 되게 바빠요. 하루 동안 하고 싶은 게 많아서요. 욕심이 있어요. 아르바이트, 과외, 개인 공부, 친구 만나기, 동아리 활동 등등.


Q. 가장 좋아하는 한국문화는?

A. 서로 칭찬과 응원을 많이 해주는 문화가 좋아요. 한국은 곳곳이 아늑하고, 감성적이에요. 카페, 텔레비전 광고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가요. 사람들도 그렇고요. 저를 이끄는 매력이 있어요. 이러한 점 때문에 한국에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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