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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내기 새로 배움터 사건 사고
[306호] 2018년 03월 22일 (목) 00:26:03 이나영 기자 _nayoung@catholic.ac.kr

새내기 인성캠프(이하 새터) 둘째 날 새벽 1시,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소속 재학생과 중앙새터기획단(이하 중새기) 간 의견 충돌이 생겼다. 총동연 소속 재학생이 새내기와 같은 기준의 음주제한을 강압적이라 판단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음주제한은 총동연과 중새기가 함께 재학생들까지 포함하는 조건으로 협의된 사항이었다.

추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새기 김세미(식품영양·졸) 총주체는 “가지 못할 뻔한 새터를 가게 되면서 안전에 더욱 유의했다. 이에 따른 통솔 과정이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었지만 새내기와 재학생을 위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외 사건으로는 인문학부가 새내기 관리부주의로 1단계 주의페널티를 받았고, 법정경학부 새기단이 객실 내 흡연이 적발되어 3단계 음주금지 페널티를 받았다. 그러나 법정경학부는이미 음주시간이 끝난 뒤에 페널티가 적용돼, 3월 5일부터 9일까지 교내에서 올바른 흡연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중새기 공식 페이스북 ‘가톨릭대 새내기새로배움터’에는 새터 진행사항 및 페널티 사항이 게시돼 있다. 페널티 단계는 ▲1단계 주의 ▲2단계 매점 사용 금지 ▲3단계 음주 금지 ▲4단계 축제 시 노점, 주점 자리 배정 없음 및 중앙무대 참여 불가이다.

이번 새터에서는 △남녀혼숙 절대금지 △엘리베이터 무단 사용 금지 △다른 동 객실 출입금지 △베란다 출입금지 △첫날 음주 금지 △새터 무임승차(참여비용 미납일 경우) △음주 강요 △성적인 발언 또는 희롱(지나친 스킨십 벌칙) △새내기 관리 소홀 등이 발생할 경우 페널티가 적용되었다. 그러나 규칙에 따르지 않는 흡연, 베란다 및 외부 출입, 음주강요 적발 시에는 3단계 페널티를, 새내기 새로 배움터 무임승차나 성희롱, 지나친 스킨십의 경우는 4단계 페널티를 즉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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