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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김청연 기자의 알짜배기 특강
[311호] 2018년 09월 18일 (화) 21:35:21 임윤아 기자 limyuna7@catholic.ac.kr
   

▲한겨레 김청연 기자

한겨레 김청연 기자특강이 본보 주최로 열렸다. 지난 11일(화) 오후 7시 반 니콜스관(N319)에서 진행된 특강 주제는 “‘핫’한 기획, ‘능숙한’ 취재, ‘맛있는’ 기사 쓰기”였다.

김청연 기자는 자신을 ‘뚜벅이’라고 소개했다. “기자 대다수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나도 걸어 다니며 주변을 주의 깊게 보는 편이다. 택시를 탈 때에는 기사님에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묻곤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이러한 습관이 “내 주위 모든 것들이 기사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청연 기자는 “온라인 매체 이용증가와 온라인 신문 활성화에 따라 신문사들도 다양한 미디어 활용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며 “미디어 리터러시는 기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임을 강조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정보의 홍수인 미디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김청연 기자가 전한 기사 작성 노하우 중 하나는 ‘단어 메모장’이다. 그는 “일상에서 단어들을 하나씩 모아 자신만의 언어 노트를 만들면 다채롭게 글을 쓸 수 있다”고 했다. 기사 제목은 독자들의 이목을 끌고, 기사 내용이 직관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퇴고 조언을 전했다. 김청연 기자는 “글을 쓰고 나면 종이로 프린트한다. 그리고 적어도 한 시간이 지난 후에 글을 읽어본다. 시간차를 두고 글을 다시 보면 수정할 부분이 새롭게 보인다. 반복되는 조사나 단어를 고치고, 마무리 말을 다듬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가톨릭대학보 기자특강’은 9월 20일(목)과 10월 23일(화)에도 이어진다. 현재 각 특강 당 선착순 20명 내외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연사와 특강 주제는 △자유기고가 김은성 기자의 <꽂히는 시사쓰기의 모든 것> △SBS 뉴미디어 제작2부 권영인 기자의 <좋은 기사 쓰기, 온라인 뉴스 만들기>이다. 신청은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 ‘가대학보’로 회차, 이름, 학번을 기재한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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