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호 성구
235호 성구
  • 방전혜수녀
  • 승인 2012.05.09 15:24
  • 호수 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5,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